상남동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원 상남동 멋집] 개집비어만의 특별한 칵테일 '인터스텔라' ) VINIQ 오늘은 창원 상남동 맛집 중에 개집비어를 포스팅 할꺼에요. 맛집..? 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네요. 술집이기도하고.. 이집은 안주는 걍 시켜먹으라는 주의라서.. 밑에 사진에도 적혀있지만.. 안주가 또 맛이 없긴 없습니다. 너무 솔직한가요? ㅋㅋ 예전에는 이렇게 야외에 테라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조경으로 변경했습니다. 얼마전에는 인디공연도 한번했는데, 분위기 나름 괜찮았네요 ㅎ 개집비어에는 피닉스 다트기계도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저 구석탱이에 있는데, 지금은 바 옆으로 옮겼네요. 다트하는걸 좋아해서 온라인도 자주하고하는데, 피닉스다트가 있어서 혼자도 종종 가곤하지요. 초저녁에는 주로 여성분들이 가볍게 칵테일이나 맥주를 마시러 자주 오구요. 일단 저렴한 금액에 칵테일과 맥주를 마실수 있다보니, 초저녁부터.. 더보기 [창원 맛집] 창원 상남동 양꼬치 전문점 - 부산1번지 [상남동 맛집] 부산에 있을때부터 양꼬치를 자주 먹었습니다. 물론 중국 출장가서도 밤에 나가서 종종 먹기도 했구요. 2008년도에 양꼬치를 처음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조선족 동포분이 운영하시는 가게였습니다. 10개에 6,000원인가했고, 칭따오 맥주 큰병도 삼천원? 정도밖에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초벌구이해주고 주셨는데 굉장히 맛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알싸한 소스가루 맛도 잘 맞았구요~ 마무리로 옥수수국수까지 하면 거의 머 죽죠- 그 후로 여러 양꼬치 집을 가봤지만, 사실 썩 만족할만한 정도의 집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금액에서도 그랬구요 ㅎ 상남동에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픈 얼마 안되서 방문했었습니다. 치즈쪽갈비가 주메뉴였던걸로 아는데, 상남에는 양꼬치 파는집은 없었기에 메리트는 메뉴이긴 합니다. 판은 .. 더보기 [창원 맛집] 창원 상남동 사케와 타코와사비가 맛있는 긴타로 [상남동 맛집] 오랜만에 상남동에 긴타로를 방문했습니다. 부산에 있을때는 서면 긴타로를 자주 갔었는데, 히노쇼군이나 히노무라도 많이 갔었지만 긴타로를 찾는 이유는, 타코와사비랑 조개관자구이꼬지가 맛있어서 인데요~ 보통 조갯살 꼬지 시키면 질긴편인데, 관자구이라서 입에서 녹는 느낌입니다. 근데 이날은 세트를 시켰습니다. 여친은 술을 잘 못하므로 아사이 생맥주, 저는 오제끼스모 사케로 - 타코 와사비가 나왔습니다. 무순이랑 같이 해서 - ㅇ여친은 못먹습니다. 와사비도 못먹고, 질긴거는 더 못먹습니다 ㅋ 세트로 나온 꼬치인데, 사실 저는 꼬치세트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날 어짜다 사먹었네요. 세트로 시켰을때 딱-히, 제가 좋아하는 고치 조율는 거의 안나오는편이라서... 사케랑 꼬치랑 같이해서 세트할인이라 시켰을겁니다. 걍 따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