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대 한 민 국 〓/ └ 요리하는 남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추참치볶음밥] 점심때 배가 고팠다..... 점심때 즉흥적으로 뚝딱 해먹은 고추참치볶음밥, 김치는 안넣고 고추참치에 고추장만 좀 더 넣고 베이컨 남은거랑 이것저것 넣어서 만들었네요. 계란은 모양살린다고 다이소에서 계란틀 파는데 그걸로 ㅎ 사실 요런거는 요리로 안쳐주는데 이제, 그쵸 ? 더보기 [오징어튀김/토마토스파게티] 즉흥적인 도전요리! - 요리하는남자 평일에 업무가 보통 저는 6시30분에 마치는데, 여자친구는 8시에 마칩니다. 그래서 종종? 저녁메뉴를 저에게 주문하곤 하는데요. 스파게티를 좋아해서 토마토 스파게티를 한번씩 해줍니다. 한번씩 해먹다보니, 스파게티 면이랑 대충 재료들은 집에 있고, 야채나 좀 사러 마트에 간길에 갑자기 문득 오징어튀김이 해먹고 싶어졌습니다. 근데 해산물코너에 오징어가 전멸~ 토요일이었으니 재고도 없던거같고.. 어쩌지하다가 맥주안주로 주문했던 반건조오징어가 냉장고에 보이더군요. 아깝지만? ㅋ 그걸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딱히 레시피를 보지도 않고 걍 만들었던거 같네요. 일단 오징어 껍질은 질길수있어서 벗겨내고, 반건조이긴 하지만 바로 튀기는것보다는 수분도 좀 끌어낼겸, 말랑말랑하게 전자레인지에 약간 돌렸습니다. 이게 신의 .. 더보기 [오야꼬동] 애인에게 해준 두번째 도시락 - 요리하는남자 뜬금없이 잘안해보는 요리가 해보고싶어서 도전했던 메뉴입니다. 중요한건, 일본식 덮밥을 자주먹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먹었는데.. 심지어 오야꼬동은 먹어본적도 없는거같음. (아니면 기억을 못하는 걸지도...) 여기저기 요리 레시피 뒤적뒤적하고 대충 들어가는 재료 파악만 하고 만들어봤습니다. 하나는 소스랑 재료가 남아서 태국식 넓적한 면발을 이용한 볶음면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음식반입되는.. 자주가는 개집비어에서 찍어서 색깔이 제대로 안보이네용. 여친은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ㅋㅋ 재료는... 닭가슴살, 버섯, 양파, 땡초, 간장, 다진마늘, 설탕, 맛술 정도 넣고 했습니다. 쯔유를 따로 만들어야 된다고하던데 - 댓고 마! 맛만 좋음되지 라는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맛있었음 ㅋ 계란 노른자는 집에서 바로 할때.. 더보기 [김치볶음밥] 애인에게 해준 첫번째 도시락 - 요리하는남자 여자친구가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맵게해서 김치볶음밥이 먹고싶다고해서 만들어봤었네요. 1인분 기준에 맞춘건데, 양이 적다며 ㅋㅋㅋㅋㅋ 방울토마토 따위는 왜 넣었냐고 장난으로 타박했었지요 ㅋ 재료는, 신김치, 밥, 참치, 땡초, 매운맛을 위해 캡사이신가루 약간, #장우장우,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 만들기,#요리하는남자 더보기 이전 1 다음